법무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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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전호 조회수: 16361 , 줄수: 112
<답변> 지방수험생과 나홀로 공부하시는 분들의  자료보충


      질문 : 지방 수험생으로서 많은 어려움도 있고
            자료도 많이 부족한것 같은데 그것을 매울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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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여건상 공부하시는 분이 지방에 계시고 또 혼자 공부하실 경우 어쩔수 없이
      자료에 대한 갈망 및 정보에 대한 불안감에 빠져 듭니다.
      이는 질문자 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들의 공통된 심리 입니다.

      경험상 신림동에 있어 보았고 동기 선후배가 있어도 이러한 갈증은 한이 없습니다.
      S대 Y대 K대 등 그들 끼리만 돌려 보는 자료도 있고 ..그러한데 갈증을 느끼려면
      한이 없습니다. 몸이 신림동에 있다해도 자료에서 소외 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제 경우 예전에 많은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 대학원 허영교수님 케이스강의자료, 모 시험합격자들의 비장의 써브노트 등등
      이런 것들은 마치 무슨 무공비급인양 비밀리에 손에 손을 거쳐 전달이 되고
      복사를 할때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서서 그자리에서 복사하고 바로 회수하므로
      밖으로 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전된 자료를 축적하여 과연 실제로 보았느냐 ?
      저는 그러한 자료를 하나도 보지도 못하고 결국 모두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보아야 할 기본서와 문제집이 많은데 그런것 까지 챙겨서 볼 시간이 결국은 없더군요.

      자료에 대한 욕심은 수험생 누구나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각자의 문제입니다.
      결국 경험상 정보나 자료는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그만인 그런 존재들입니다.

      얼마전 집안에서 자료정리하면서 불필요한 자료들을 몇 박스나 버렸습니다.
      자료나 수험서들을 구할 당시에는 어렵게 구했지만 결국 전부 쓰레기 통으로 가 버렸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신림동 고시촌을 방문하는데 (예: 업무상 발생하는 고속복사 문제 등등)
      간김에 요즈음의 고시 자료들을 둘러보면 그 많은 자료들이 과연 필요한가? 라는 반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는데 역시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곤 합니다.

      지금은 법무사시험 관련 서적도 무척이나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출판사 이름도 전부
      외우기 힘들더군요. 메모해 와서 소개할까 하다가 어차피 내용을 읽어 보지 않은 책을 소개
      한다는 것은 불성실이므로 그냥 돌아 온적이 있습니다.

      정보나 자료는 기본 교과서를 모두 소화하고서 그래도 남는 시간이 있을 경우에 보충을
      해야지, 기본이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자료, 좋은 정보 가지고 있어 보아야
      별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정보의 예를 한가지 들어 보고자 합니다

      만일(가정) 내년에 법무사시험을 500명을 선발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가정합시다
      그것도 극비로 입수했다고 할경우 그 정보가 대단한 정보 임에도 틀림이 없지만
      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자에게는 그 정보는 무용지물입니다.
      ( 500 등 안에 들수 없을 테니까요 )

      반대로 위 정보를 몰라도 실력이 갖추어져 있다면 때가 되어 시험공고로 500명을
      선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므로 이분은 100명을 뽑아도 뽑힐 실력이 있으므로 결국
      합격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적어도 시험은 모든 것이 사전 공고를 통하여 움직이므로 급격한 변화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보라는 것이 역으로 보면 대단할 것이 없습니다.

      이상한 판결이 나오면 동아일보나 조선일보 등에도 소개 되는 세상입니다.
      정보화 사회에 있어 정보 종속성 내지 정보 소외감으로 가만히 있으면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을수 있으나 기우입니다.

      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영리목적의 학원이나 유료사이트 등이 수험생들을 정보 종속적인
      존재로 만들어야 사업이 되므로 이를 조장하는 면도 있습니다.

      먼저 정보부족에 대한 불안감으로 부터 해탈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그래도 정보부족으로 고민하신다면 위 로포미 등을 참조하시면
      운영자나 이용자 분들이 중요 정보등은 올려 주시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갈증은
      충분히 해소될수 있다고 봅니다. 남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보에 대한
      갈증은 어느정도 해소 된다고 보여집니다.

      지방의 경우 예전에 제가 대전에가서 제일크다는 서점에가보니 확실히 빈약하더군요

      서울의 교보문고나 종로서적 영풍문고를 가봐도 역시 고시 수험교재등은 신림동을
      따라 갈수는 없습니다. (고시 수험서적 출판사들의 영세성으로 인하여 배포의 한계 )

      법무사시험 자료라야 헌민형은 사시와 동일합니다. 적어도 헌민형법은 사시교재로
      사시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야지 만 합격이 가능합니다.

      법무사 기출문제집은 서점에 많이 나와있어서 별문제 없다고 판단되며
      헌민형 상법 소송법 부분은 시중에 너무나 정리가 잘된 논술단문집 들이 넘처나고 있으며
      아래 게시판에 소개한 인터넷 사이트 몇군데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 정도면
      정보나 자료 욕구는 사라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림동 복사가게 등에 있는 자료도 사실 교과서의 추록이나 강의 테이프교재 등에
      불과하므로 이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써브노트나 정리노트 등은 구입을 한다해도 실제 자기것으로 공부하는 힘듭니다.

      기타 자료라야 모의고사인데 각 학원사이트나 로포미 등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자료는 법률개정과 예규선례의 제정 개정 판례의 변동 등으로 귀결이 됩니다.
      무슨 과목 무슨책 많이 본다는 것은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 낼수 있으므로 이제는 정보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 로포미 등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무슨과목 무슨책 추천바람 등의 글은
      본인이 게을러서 검색도 하지 않고 올리는 질문 들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법령개정은 법제처 사이트에서 입법예고 및 개정법령이 올라 오므로 이를 알수 있고
      판례 변동은 대법원사이트에서 알수 있습니다

      예규나 선례의 개정은 제홈에 중요한 것은 소개하고 있습니다.(등기예규선례 메뉴 참조)
      단 제홈의 경우 예규 개정시 새로 내용을 입력하지 않고 기존의 구 예규의 내용을 새로운 내용으로
      직접 변경하는 방식으로 개정을 하므로 이용자 분들이 앞페이지 만을 열어 보았을 경우 개정 상황을
      모를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날자를 유심히 보시면 최근 일자로 작성일자가 바뀌어 있는 부분은 개정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천 한다면 법률신문 사이트에 접속해 보시는 것도 정보를 보충하는
      하나의 방법 입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법률신문사 )

      그런데 이러한 정보에의 관심에 대하여 필자가 우려하는 것은 제 경험상
      이렇게 정보에 신경을 쓸 경우 반대로 정보 취득에 따르는 비용과 시간이 소요 됨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정보수집에 열을 올리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다는 것입니다.

      실제 어렵게 좋은 정보를 입수해도 그 정보 덕에 남들 보다 더 맞는 문제는 불과 한 두 문제에
      불과할 뿐이며, 그러한 시간에 공부를 등한히 하여 아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불성실한 암기로
      기억이 오락가락 해서 틀리거나 깜빡 실수로 틀리는 문제는 10여 문제에 이른다는 점입니다.

      결국 기본 실력의 형성이 합격의 왕도 이며, 그 이외의 정보나 자료는 부차적인 차후문제입니다.
      위에 소개하는 정도의 정보나 자료만을 보충하시면 되리라 사료됩니다

      정보도 중요하나 기본서가 그에 비해 더욱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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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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