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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방법론> ★★★★ 제8회시험 합격자 강정학님의 법무사시험 합격방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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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8회법무사시험에 합격한 강정학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운이 좋아  합격하였는데 합격기를  쓰려고 하니 부끄럽습니다만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펜을 잡습니다.


시험에 대한 심리적부담이라든지 경제적인 문제등 사적인 부분은 생락하고
시험경향이나, 교재,공부방법을 중심으로 1,2차과목으로 나누어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과목



헌법 민법 형법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헌법 민법 형법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고 있고 출제위원들이 바쁘신 재판연구관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평이한 출제가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단계에 오르신분들은 문제집을 가지고  정리하시면서 부족한 분은 기본서를 참조하시는 방법을 택하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헌법은 기본서는 보지 않고 등대출판사간 문제집을 기본으로 하면서 사시용요약정리집을 참고 했고 형법도 등대간 문제집을 보았습니다.

판례정리가 잘되있어 판례문제를 풀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형법도 고전적인 문제가 출제되고있는 점을 생각하면 사시기출 문제를 접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법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기본서를 여러번 읽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시간이 제약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문제집으로 들어가셔도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기본서는 보지 못하였고 김형배문제집중 기출문제만 보았습니다만 그 외 문제도 익히시려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상법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척 까다로운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법이론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문제집을 잡기전에 먼저 강의나 테이프를 통하여 기본이론을 익히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기본이론을 숙지하시면서 아울러 관련된 상법조문을 꼼꼼히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상법은 판례는 기본서에 수록된 중요판례가 출제되는 반면 조문문제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구석진 부분에서 출제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상법조문 전부를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므로 이론공부할 때 관련된 조문을 확인한는 방법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이론을 익힌후에  문제집으로 정리하면서 조문확인을 계속하시면 고득점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수림간 문제집을 봤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설명도 풍부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부동산등기법


제가 시험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생한 과목이며 합격이 판가름나는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론적으로 어렵기보다는 절차가 복잡하여 양적으로 부담이되는 과목입니다. 출제 또한 규칙이라든지 최신 예규에서 많이나와 시험을 치루고도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판단할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주문제집을  정한후 그 교재를 가지고 한 강의를 실강이든 테이프를 반복해서 듣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집에 수록된 문제중 90%정도를 문제만 보고도 정답인 지문이 생각날 정도로 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지엽적인 부분은 피하라는 점입니다. 출제되지도 않을 뿐더러 정력 낭비일 뿐입니다.


저는 유석주님저 객관식 문제집만 보았습니다. 조금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만  요약부분도 기본서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고  문제도 반복되어 1회독을 마치면 3회독한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탁법


대부분의 1차준비생들이 택하는 전형적인 방법을 저도 따랐습니다. 이론서는 보지 않고 먼저 김경태님의 강의를 테이프를 통하여 들어 공탁의 맥을 잡은 후 문제집을 반복하여 보았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공탁법은 출제는 15문제에 지나지 않으나 난이도는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지엽적인 문제는누구나 틀린다는 생각을  생각을 가지고 기출문제 위주로 문제집을 반복하여 풀어나가시면 합격수준의 점수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본 문제집은 김경태님 저입니다. 양이적어 부담이 되지 않았고 빨리 반복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적법


계륵과 비슷한 과목이라고 한다면  적당한 비유가 될까요? 출제 문제수를 감안 한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엔 망설여지는 과목입니다. 베짱두둑하신 분들은 과감히 제쳐두시고 시험장에 가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만  그러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기본이론은 보지마시고 앏은 문제집을 한권 택하여 2,3 회독하시고 모르는 문제는 그야말로 찍는다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서상철저 문제집을 보았습니다 만 해설이 적절하지 못하여 애를 먹었습니다.



비송사건절차법


상법이론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그나마 접근하기쉬은 과목이라고 생각되니다. 처음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법을 먼저 하시고 비송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비송법은  이론도 없고 판례도 없는  그야말로 단순암기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다만 한가지 다행인 것은 문제가 기출문제위주로 매년 조금씩 변형되어 출제된다는 점입니다.따라서 공부도 기출문제위주로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제집을 한권정하여 기출문제위주로 반복하여 익히시면서 조문을 찬찬히 살피시고 반복하여 출제되는 조문은 암기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염춘필저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2차과목


8회 2차 시험은 앞으로 2차준비는 종전과는 새로운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경종을 울린 시험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만 시험기간 내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한숨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맴돕니다.


총론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이제는 예상문제위주로 해서는 않된다는 점과 법과목은 사법시험과 비슷한 수준이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민법


민법2차시험준비는 밑빠진독에 물붇기라 생각됩니다. 법 자체가 양적으로 방대하고 어느부분에서 출제될지 알 수 없는 과목입니다. 점수도 가장 않좋고요.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면 계속 실무와 관련된 부분에서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판례가 많이 쌓여있고 이론대립이 심한 부분은 주의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고 친족상속파트도 판례가 있는부분은 빠뜨리지마시고 읽으실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강의나 테이프를 들으실 분들은판례 해설이 풍부한 사법시험강의를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송영곤  민법사례를 주교재로 삼고 강의 테이프를 반복하여 들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송변호사의 교재와 강의는  판례위주라서 사시보다는 오히려 우리시험에 더 적합하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민법공부에서 가장중요한점은 1차 준비때부터 기본법리를 충실히 익혀두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형법


사례 한문제가 출제되는 형법은 법대출신들에게는 그렇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사례풀이에 약하신 분들은 애를 먹는 과목입니다. 사례풀이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여러 문제를 익혀 풀이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재로는 누구나 보는 이재상저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재상저를 가지고 개인적 법익에 관한 죄 중 재산죄 부분을 먼저 익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문제는 거의 재산죄 파트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판례가 집중된 부분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재산죄 부분을 보신후 사회적 법익에 관한죄 부분은 몇 개만 추려보셔도 충분합니다. 



형사소송법


8회시험후 양적으로 가장늘어난 과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선변호인이 출제되는 것을 보면 합격을 안심하기 위하여는 빠진부분없이 봐야 할것입니다,

사례가 출제되지 않나 하고  매년걱정을 합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올해도 논술문제가 출제되리라 생각됩니다.

판례가 집적된 부분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는 모두 살펴보아야하리라 생각됩니다. 교재는 이재상저를 기본으로 하시면서 사시용 논술 단문집을 하나 정하여 교과서로 정리가 안되는 부분은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민사소송법


2차 과목중 가장 난해한 과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혼자하시기에는 벅찬과목이므로 강의나 테이프수강을 권합니다.8회때 준 사례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아서는 올해에도 사례와 단문이 출제되리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사례설명이 곁들인 강의가 필요할것입니다.

저는 이시윤저를 기본으로 하고 박승수 변호사의 강의를 테이프를 이용하여 들었습니다. 박변호사의 강의도 성실하지만 강의용부교재가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8회문제도 그랬습니다만 사례도 결국은 판례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강의용 부교재에있는 사례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단문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등기법


8회까지 예상한 중요문제가 모두 출제되어 올해는 어디에서 출제될지 그야말로 오리무중입니다 .그렇다고 부등법기본서를 처음부터끝까지 다 볼수는 없으므로 학원에서 추려주는예상문제 및 수험생들이 예상하는 문제위주로 20내지는 30문제를 택하여 모범답안을 작성하여  답안지에 쓰면서 암기하는 방법이 그래도 무난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답안지를 작성할때는 절차적인 논점을빠뜨리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이상신법무사의 학원자료와 사법연수원 교재를 가지고 나름대로 답안을 작성하여 보앗습니다만 점수는 그다지 좋지 못하였습니다.



등기신청서류와 민사신청서류작성


좋은점수를 받는 지름길은 다른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많이 작성해보는 것입니다.  학원강의를 수강하던 스터디를 하든지 일주일에 한번은 본시험과 동일한 조건하에서 서류작성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간혹 다른과목에선 좋 점수를 받고도 이과목에서 득점을 못하여 탈락한 분들을 보았습니다. 소홀히 하지마시고 꾸준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등기신청서류공부할때는 소유권등기 부분은 세세한 것까지할 필요가 있고 소장작성시에는 사법연수원교재 변호사실무를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등기신청은 이용근 법무사님의 교재를 가지고 강의를 수강하였고 소장은 학원자료로 연습하면서  변호사 실무를  참고 하였습니다.


 

답안 작성요령
 

끝으로 2차답안 작성을 어떻게 했는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합격을 확인하고 느낀점은 양보다는 질이며, 답안지 분량이나 글씨는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악필이면서 속도 또한 느려 많은 분량을 채우지 못하였습니다.지금기억을 되살려보니 큰문제는7~8페이지, 작은문제는 2~3페이지정도  쓴 것 같습니다. 대신속도가 느린 점을 감안하여 학설은 과감히 생략하고 판례위주로 기술하였는데 이점이 오히려 득점한는데 유리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출제위원이 학설에는 관심이 없으신 재판연구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득점포인트는 판례라 생각됩니다. 공부할 때 답안에 기술할 판례내용을 논거에 유의 하면서 미리 숙지하여 답안작성시 정확하고 간략하게 기술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맺으며

 

저의 공부방법을 기억이 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데 감사드리며,

이글을 읽으신 여러분 모두가 합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운영자 주 : 강정학님은 사법시험1차에 수차에 걸처 합격경험이 있는 분이므로 초보자
                       분들은 위 글을 읽으시면서 이점을 고려하시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서 글을 작성해주신 강정학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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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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